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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2
애플의 노트북 ‘맥북 에어 M2 13인치’는 기존 M1 칩에 이은 두 번째 세대 칩인 Apple Silicon M2를 탑재한 상품입니다.
디자인 면에서 맥북 에어 M2 13인치는 전작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몇 가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더 얇아진 두께와 더 가벼워진 무게로 이동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풀 HD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데 아낌없이 힘을 쏟았습니다. 그 외에도 독창적인 색상 옵션을 통해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 돋보입니다.
성능 면에서 M2 칩의 지난 M1보다 더욱 강력한 기능을 선보입니다. M2는 8코어 CPU와 GPU를 갖추고 있어, 한층 더 강력한 멀티태스킹 및 3D 그래픽 처리 능력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새로운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는 가속화된 신경망 처리 유닛(NPU)도 탑재되어 있어, 최신 기술을 집약한 성능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 또한 놀랍도록 효율적입니다. M2 칩의 효율성 덕분에 맥북 에어는 이전 세대에 비해 훨씬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터리 수명은 비즈니스 맨, 학생 또는 창작자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저장용량 및 메모리 측면에서도 여러 선택지가 제공됩니다.
기본 설정은 256GB SSD부터 시작해, 원하는 대로 최대 2T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 또한 선택에 따라 8GB나 16GB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포트의 면에서 USB-C와 Thunderbolt 4를 모두 지원하고 있어, 고속 전송 및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포트들은 회사 또는 개인 사용자 모두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키보드와 트랙패드 측면에서도 애플은 탁월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마법 키보드는 향상된 타자감과 함께 높은 신뢰성을 보장하며, 큰 트랙패드는 다양한 제스처를 지원합니다. 또한 터치 ID를 통해 안전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맥OS 빅 서는 최적화되어 매력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가변적인 밝기 제어와 트루 톤 기술이 디스플레이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며, 애플의 다양한 앱 생태계 덕분에 잘 맞춤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애플 맥북 에어 M2 13인치는 기존 M1 대비 성능 향상과 놀라운 배터리 수명, 개선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이제 애플은 그들만의 M 시리즈 칩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앞으로의 노트북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됩니다.
맥북 에어 M2 13인치 개봉기
내 인생에 맥북은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나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사용하고 있던터라 애플 제품에 거부감은? 없었지만 컴퓨터를 잘 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생각에도 없었다. 그런데 구매를 했습니다. 🙂
구매는 쿠팡에서 했고 주문한지 6시간만에 배송이 완료 되었습니다.
쿠팡이 제일 괜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공홈에서 구매 하려다 쿠팡에서 했습니다.
색깔별로 가격이 달랐고 기본색인 실버색이 비싼건 의외였고 스타라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가 같은 가격이었고 실버와 미드나이트가 같은 가격이었습니다.
쿠팡 내돈내산
깔끔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충전기와 충전선, 로고 스티커가 들어가있는 작은 종이상자?
13인치지만 전혀 작게 느껴지지 않았다.
심플한 충전 단자와 USB-C Type
군더더기 없이 너무 깔끔했다.
방구석 맥북에어13 2015과의 비교
후기
크기부터 많이 차이가 나고 디자인이 많이 다듬어 졌다는 느낌이 든다.
써보니 노트북이지만 아이폰을 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화면간 전환도 윈도우 컴퓨터보다 편했습니다.
트랙패드도 윈도우 컴퓨터와는 다르게 실용적이고 더 기능적이게 디자인 됐습니다.
사람들이 맥북을 왜 사용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사용해보니 맥북은 기능적이라 적응도 빠르고 사용하는데 있어 편리합니다. 애플 제품간 미러링, 페어링 등 공유기능이 최적화 되어있어요. 처음 사용해보면서 놀랐습니다.
쓰기전엔 불편할 줄 알았지만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단축기는 버벅이지만 금방 적응이 될것같네요 🙂